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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미끄러운 러닝화, 접지력 좋은 트레일화(아식스 트라부코) 제품 이미지
비 오는 날 미끄러운 러닝화, 접지력 좋은 트레일화(아식스 트라부코) 제품 사진

비 오는 날 미끄러운 러닝화, 접지력 좋은 트레일화(아식스 트라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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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리뷰

비 오는 날 러닝화를 신고 나갔다가 젖은 바닥에서 미끄러질 뻔한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평소 도심 도로에서 잘 신던 러닝화도 노면이 젖거나 흙길, 자갈길로 바뀌는 순간 접지력이 확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로용 러닝화와 젖은 노면·비포장 환경에서 필요한 밑창은 애초에 설계 목적 자체가 다르기 때문인데, 이런 환경에 맞춰 설계된 아식스 트라부코 맥스 5와 트라부코 맥스 5 GO를 통해 그 차이를 살펴보겠습니다.

  • 아식스 트라부코 맥스 5와 트라부코 맥스 5 GO는 모두 자갈길, 흙길, 젖은 노면까지 고려해 설계된 트레일 전용 러닝화입니다.
  • 아식스그립이라는 자체 고무 소재와 3.5~4mm 깊이의 러그가 결합되어, 일반 도로용 러닝화보다 훨씬 강한 접지력을 제공합니다.
  • 어퍼에는 방수성이 있는 원단이 적용되어, 비 오는 날 발이 젖는 속도를 늦춰줍니다.
  • 미드솔 스택이 트레일화 치고는 높은 편이라, 울퉁불퉁한 지면에서도 충격을 잘 흡수합니다.
  • 다만 매우 젖은 아스팔트나 물기 있는 돌바닥처럼 극단적으로 미끄러운 표면에서는 접지력이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도로용 러닝화가 비 오는 날 미끄러운 이유

일반 도로용 러닝화의 아웃솔은 평평한 아스팔트 위에서 반응성과 접지력을 최대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런 밑창은 마른 노면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물기가 있거나 흙·자갈처럼 표면이 고르지 않은 곳에서는 접지 면적이 줄어들면서 미끄러질 위험이 커집니다. 트레일러닝화는 반대로 이런 환경을 기본 전제로 설계되기 때문에, 젖은 노면이나 비포장길을 자주 뛰신다면 접근 자체를 다르게 해야 합니다.

트라부코 맥스 5 시리즈의 접지력 관련 기능

아식스 트라부코 맥스 5 남성용 제품사진1

아식스그립 아웃솔 — 젖어도 마르지 않아도 강한 접지력

트라부코 맥스 5와 트라부코 맥스 5 GO 모두 아식스가 자체 개발한 아식스그립 고무 소재를 아웃솔에 적용했습니다. 이 소재는 3.5~4mm 깊이의 러그와 결합되어 자갈, 흙길, 바위 표면까지 파고들듯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며, 실제 해외 리뷰에서도 젖거나 마른 노면 모두에서 접지력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확인됩니다.

도심 도로만 뛰다가 비 오는 날 흙길이나 공원 트레일로 코스를 바꾸시는 분들에게 이 접지력 차이가 크게 체감될 수 있습니다.

아식스 트라부코 맥스 5 남성용 제품사진2

방수성 원단 어퍼 — 발이 젖는 속도를 늦추는 설계

어퍼에는 방수 기능이 있는 섬유가 함께 적용되어, 빗물이나 젖은 잔디를 지날 때 물이 스며드는 속도를 늦춰줍니다. 완전 방수는 아니더라도, 짧은 시간의 비나 물웅덩이 정도는 발 안쪽까지 금방 젖지 않도록 도와주는 구조입니다.

아식스 트라부코 맥스 5 남성용 제품사진3

높은 스택하이트 — 고르지 않은 지면에서도 안정적인 충격 흡수

트레일화치고는 미드솔이 두꺼운 편에 속해, 자갈이나 돌부리처럼 울퉁불퉁한 지면을 밟을 때도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합니다. 접지력만 좋고 쿠션이 얇으면 장거리에서 발바닥이 금방 피로해질 수 있는데, 트라부코 맥스 5 시리즈는 이 두 가지를 함께 챙긴 구조입니다.

아식스 트라부코 맥스 5 GO 제품사진1

힐과 텅에 넉넉한 패딩 — 고르지 않은 길에서도 안정적인 고정력

뒤꿈치와 텅 부분에 패딩을 넉넉하게 넣어, 울퉁불퉁한 길을 달릴 때도 발이 신발 안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해줍니다. 접지력이 아무리 좋아도 발이 신발 안에서 겉돌면 힘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데, 이 패딩 구조가 미드풋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식스 트라부코 맥스 5 GO 제품사진2

도로용 러닝화와 트레일화, 이렇게 다릅니다

도로용 러닝화는 평평하고 마른 노면에서의 반응성에 최적화되어 있는 반면, 트라부코 맥스 5와 트라부코 맥스 5 GO는 젖은 노면과 비포장 지형까지 아우르는 접지력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평소 도심 도로만 달리신다면 큰 차이를 못 느낄 수 있지만, 비 오는 날이나 공원·산책로의 흙길을 자주 뛰신다면 밑창의 러그 깊이와 고무 소재부터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식스 트라부코 맥스 5 GO 제품사진3

구매 전 참고하실 점

아식스그립 아웃솔은 자갈, 흙길, 바위에서는 강한 접지력을 보이지만, 해외 리뷰에 따르면 물기 있는 아스팔트나 젖은 돌바닥처럼 극단적으로 미끄러운 표면에서는 접지력이 다소 약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도심 도로와 트레일을 오가며 뛰시는 분이라면 이 부분을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드립니다

비 오는 날에도 러닝을 이어가고 싶으시거나, 도심 도로 외에 공원·산길처럼 지면이 고르지 않은 코스를 자주 달리시는 분이라면 트라부코 맥스 5 시리즈의 접지력과 쿠셔닝 조합이 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항상 마른 아스팔트 위에서만 달리신다면, 더 가볍고 반응성이 좋은 일반 도로용 러닝화가 오히려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가격대

정식 출시 가격 기준으로는 27만원대~28만원대 수준이며, 판매 시기와 색상에 따라 20만원대까지 가격이 형성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가격은 구매 시점에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비 오는 날 러닝화가 미끄럽게 느껴진다면, 그 신발이 애초에 마른 아스팔트에 맞춰 설계됐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식스그립 고무 소재와 깊은 러그, 방수성 원단, 넉넉한 스택하이트가 함께 작동해야 젖은 노면과 비포장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이나 흙길을 자주 뛰신다면 트라부코 맥스 5나 트라부코 맥스 5 GO 같은 접지력 특화 모델을, 항상 마른 도로 위주라면 일반 도로용 러닝화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결국 안전한 러닝은 코스 환경에 맞는 밑창을 고르는 데서 시작됩니다.

비 오는 날 러닝화 때문에 불안하셨다면, 지금 신발의 아웃솔 러그부터 다시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도로용 러닝화로 비 오는 날 뛰면 안 되나요? 뛸 수는 있지만 접지 면적이 줄어들어 미끄러질 위험이 커집니다. 젖은 노면이나 비포장길을 자주 뛰신다면 러그가 깊고 접지력이 강화된 트레일화가 더 안전합니다.

Q. 트라부코 맥스 5와 트라부코 맥스 5 GO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두 모델 모두 같은 아식스그립 아웃솔과 방수성 원단을 적용한 트레일 전용 러닝화로, 색상과 에디션 구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Q. 완전 방수 러닝화인가요? 완전 방수는 아니며, 방수성 원단이 물이 스며드는 속도를 늦춰주는 정도입니다. 장시간 폭우에는 발이 젖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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